오토와사료 音羽茶寮 웰시스투어 교토 0 0 0 https://www.asahizaka.kyoto/asahizaka_intro/tea_cottage_otowa/ + 339 청수사는 언제나 여행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점심시간에는 내가 먹고싶은곳보다 줄이 덜 있는 곳을 택하게 된다. 이곳은 전화 예약은 받지 않는다. 운이 좋으면 바로 들어갈수 있지만, 운치가 있는 곳이여서 교토의 분위기를 한껏 누리고 싶은 분들은 기다려서 식사를 하셔도 좋을듯 하다. 0 0 #오차츠께 #교토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