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고 제일싼 오사카 최고의 스시집을 소개합니다.

오사카에 오면 꼭 들려야 되는곳이 츠텐카쿠와 쿠시카츠와 타이코 스시집입니다.

일본 여행객은 이곳을 들려야 오사카에 왔다고 할 정도로 츠텐카쿠 신세카이를 사랑합니다.

1990년도의 오사카를 대표하는 극장과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유원지와 유흥업소로 유명한 곳이지만,

 지금은 과거 저편으로 관광객만 찾는 곳이 되었습니다.

동물원도  110년 맞이한 역사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아직도 서민들이 싸게 먹는곳을로  1990년이 그대로 머물러 있는 아주 재미있는 곳입니다.

다이코 스시는 35년째 이어가는 전통 스시집입니다.  

 스시 3점이 150엔 이니 정말 싸서 놀라고, 맛있어서 놀라고, 서민적인 분위기에 취할수 있는 곳입니다.

A셋트는 1,000엔 미소시루 까지 있습니다.

싸고, 잊을수 없는 맛을 느낄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안경쓴 아저씨 간판이 있는곳이 타이코스시 본점이고, 100m 정도 조금 더 가면 더큰 타이코 스시점이 있어요~

.A셋트는 1,000엔